우리집 길고양이 호랭이 2탄

2024. 12. 8. 20:31미르농장

언제부턴지 사료에 길들어져 밥은 쳐다도 안본다
오늘은 하루종일 마실 란기고 지 집에 쳐박혀 있는것 같다

이제 손으로 만져도 안움직이고 자꾸 긁어 달라며 달라붙는다

온도는 낮아도 햇볓이 좋은지 데크위에서 일광욕중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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